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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갑작스러운 딸 혜정이의 감기에 ‘멘붕’을 호소했다.파워볼게임

10월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와 함소원은 아침부터 새우 요리와 아귀 요리를 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그러나 딸 혜정이의 기상과 함께 요리가 중단됐다.

이어 진화는 혜정이에게 새우와 두부를 먹이려고 했으나 곧 울음을 터뜨리며 거부했다. 또한 혜정이는 콜록거리거나 눈물을 흘리며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이를 본 함소원은 “혜정이가 여태 아파본 적이 없다. 병원도 접종 때밖에 안 가봤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이를 본 진화는 혜정이의 체온을 체크했고 39.5℃라는 고온이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 상황을 믿을 수 없는 함소원은 연신 자신의 이마와 진화의 이마를 짚으며 열을 체크했다. 이에 진화는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집에서는 방법이 없다”고 소리쳤다.

그러나 함소원은 집에서 열을 내리는 방법을 택했다. 이에 대해 “혜정이가 8개월 때 다래끼가 난적이 있다. 한 병원에서는 째라고 했고 한 병원은 항생제를 줬다. 아직 애기라 째는 건 무서워서 항생제를 먹였더니 분수처럼 토하더라. 그때 트라우마가 생겨서 병원을 가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냉장고에서 두부를 꺼내 으깨기 시작했다. 함소원은 “두부 파스 요법이다. 두부를 으깨서 밀가루와 함께 반죽해 뒷목에 얹으면 열이 내려간다. 어머니가 알려주신 방법”이라고 민간요법을 주장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장영란은 “37도 정도만 되면 저 요법도 괜찮을 것 같은데 지금 열이 너무 높다. 병원에 가야 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결국 함소원은 병원을 가기로 선택했다. 그러나 차키가 보이지 않았고 화가 난 진화는 혜정이를 끌어안고 밖으로 나갔다. 우여곡절 끝에 택시를 탔으나 진화는 “아내 방법은 다 옛날이다. 진작 병원에 가야 했다”고 불만을 표했다. 이에 함소원은 “어렸을 땐 병원에 자주 가는 게 안 좋다”고 반박했다.

마침내 병원에 도착했으나 혜정이의 주민번호를 몰라 접수가 불가했다. 이를 본 박명수는 “의료보험 카드나 아기 수첩을 지참해야 한다. 태어난 병원에 문의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결국 진화가 대신 집으로 향했다. 함소원은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무것도 챙기지 못했다”고 울먹거렸다.

심지어 진화가 집에서 가져온 것은 산모수첩이었다. 혜정이가 태어나기 전 수첩이라 주민등록번호가 적혀 있지 않았다. 이에 재차 함소원과 진화의 싸움이 시작됐다. 진화는 “엄마가 돼서 주민등록번호도 모르냐”고 말했으나 함소원은 “당신은 아빠인데 왜 모르냐”고 언성을 높인 채 싸웠다.

다행히 함소원의 휴대전화에서 혜정이의 여권 사진이 발견돼 무사히 진료가 접수됐다. 진료 결과 혜정이는 가벼운 목감기로 진단됐다.

집에 돌아온 혜정이는 밥을 먹은 뒤 혼자 물약을 원샷하는 모습을 보여줘 ‘아내의맛’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맛’)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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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배우 이상윤과 조달환이 멤버들과 캐나다 감성 캠핑을 만끽했다.

10월 27일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서는 박나래, 안영미, 박소담, 손나은, 솔라가 게스트 이상윤,조달환과 함께 강원도 정선에서 캠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파워볼게임

이날 박나래는 ‘캐나다 감성’으로 캠핑을 하겠다며 ‘빨간머리 앤’으로 변신했다. 손나은은 앤의 친구 다이애나로 꾸몄고, 박소담과 솔라, 안영미는 사슴 머리띠에 하키 유니폼으로 캐나다 감성을 물씬 자아냈다. 이어 오늘의 캠핑친구 이상윤과 조달환이 등장했다.

이후 멤버들은 정선에서 짚와이어 체험에 나섰다. 박나래, 박소담, 솔라는 고소공포증으로 두려워했지만 이상윤은 “앞으로 어떤 시련이든 이겨낼 수 있다. 자연의 품 속으로 들어갈 좋은 기회”라며 멤버들을 달랬다. 손나은이 가장 먼저 타겠다고 손을 들었고, 박소담은 “저는 해보고 싶다. 혼자는 다시 안 올 것 같다”며 도전의사를 밝혔다.

결국 모두 탑승하기로 결정했고 안영미와 솔라가 첫 주자로 나섰다. 솔라는 비명을 내지른 반면 안영미는 욕을 퍼부었다. 박소담은 초반 눈물을 흘렸지만 어느새 풍경을 즐기며 즐거워했다. 이상윤은 박나래를 달래 무사히 짚와이어를 탔다. 박나래는 “얼굴에 물이란 물은 다 나왔다. 이렇게 눈물샘을 자극하겠다는 거냐”며 체험 소감을 밝혔다.

이후 정선 시장에서 음식을 구입한 뒤 정박지인 평창 육십마지기로 이동하던 중 박소담은 “국내 여행만 제대로 해도 느낄 게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윤은 “해외여행만 좋은 게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이 좋은 것 같다”고 맞장구쳤다.

정선 시장에서 사온 콧등치기 국수, 메밀전병, 수수부꾸미, 모둠전 등으로 배를 채운 뒤 박나래는 “배 채웠으면 일해야 한다. 빨리 움직여라”고 지시했다. 캐나다 감성으로 정박지 세팅을 마친 멤버들은 박나래가 저녁에는 랍스터 파티를 하겠다고 하자 환호했다.

멤버들은 랍스터 버터구이부터 랍스터 라면, 랍스터 내장볶음밥까지 랍스터의 향연이 펼쳐지자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먹방을 즐겼다. 또 조달환이 준비해온 흑염소 구이를 맛본 뒤 “또 생각날 것 같다” “진짜 맛있다”고 극찬했다. 손나은도 그레이비 소스와 치즈를 얹은 캐나다식 감자튀김 ‘푸틴’을 만들었다.

이후 이상윤, 박소담은 핑크빛 무드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박나래가 “치정극 결말이 뭐냐”고 질문하자 박소담은 “네 번밖에 안 만났다. 그 시간을 합쳐도 1시간 30분이 안 된다. 서로 공연하는 모습을 본 게 더 길다”고 해명했다. 이어 “달환 오빠가 상윤오빠에 대해 진국이라고 칭찬을 너무 많이 했다. 그래서 궁금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조달환이 “소담이가 상윤이가 오면 사람이 변한다. 그래서 처음에 오해했다. 나랑은 격이 없는데”라고 하자 이상윤은 “달환이는 자기가 아는 사람들이 다 친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소담이와 내가 똑같이 친해지길 바라는데 왜 그렇게 안 하냐고 한다”고 설명했다.

조달환은 2년 전 드라마에서 만나 절친이 된 이상윤에 대해 “드라마 촬영을 할 때 문제가 생겨 대기시간이 길어질 때가 있었다. 나 같으면 욕 한번 시원하게 할 것 같은데 상윤이는 묵묵히 참고 있더라. 그걸 보면서 나도 상윤이 반 만큼만 따라하면 오래 연기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상윤은 “저 친구는 솔직하게 말하는 편인데 난 그렇지 못하다. 그런 모습이 부럽다”고 칭찬했다.(사진= JTBC ‘갬성캠핑’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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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2020 (사진=방송캡처)
불새 2020 (사진=방송캡처)

‘불새 2020’의 여주인공 이지은 역의 홍수아가 순수한 소녀같은 면모를 선보이며 또다시 남심을 흔들었다.FX시티

오늘(27일) 방송된 ‘불새 2020’에서 지은은 세훈과 다시한번 만나려 세훈의 노트북을 몰래 가져가고
노트북을 돌려준다는 핑계로 세훈을 다시 찾아간다.

이때 세훈에게 잘보이려여러벌의 옷을 갈아입어보고 꽃단장을 했다. 보기만해도 러블리한 핑크색 원피스는 홍수아의 장점을 살리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

세훈에게 잘보이려 트럭안에서 노래에 맞춰 귀엽게 율동도 하고 노래도 부르는등 세훈에게
귀엽고 러블리한 모습들을 보여줬고 지은의 맘을 아는 세훈은 제벌가 따님과 노동자의 아들은
어울리진 않는 다는 모진말을 하며 지은을 밀어냈다.

이에 상처받은 지은은 “나도 너 싫어졌어니가 노동자의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남의마음 짓밟는 잔인한놈이라서” 라는 대사를 하며 울컥 눈물을 흘리며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연기로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한편 홍수아의 더욱 물오른 미모와 , 탄탄한 연기력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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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 이철민 김로사 김현수 진지희 김영대 조수민 한지현 최예빈 이태빈 나소예 변우민 2회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 이철민 김로사 김현수 진지희 김영대 조수민 한지현 최예빈 이태빈 나소예 변우민 2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속 엄기준 공포 유발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27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2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 천서진(김소연), 오윤희(유진), 주단태(엄기준),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하윤철(윤종훈), 구호동(박은석), 고상아(윤주희), 마두기(하도권), 윤태주(이철민), 양미옥(김로사), 배로나(김현수), 유제니(진지희), 주석훈(김영대), 민설아(조수민), 주석경(한지현), 하은별(최예빈), 이민혁(이태빈), 주혜인(나소예), 조상헌(변우민) 인물관계도 등이 그려졌다.

이날 심수련 남편 주단태의 결벽증, 공포스럽고 비인간적인 캐릭터성이 조명됐다. 주단태는 옆집 여자이자 프리마돈나 천서진과의 잠자리를 노리며 그에게 마스터키를 건네는 치밀함을 과시했다.

이에 더불어 주단태는 쌍둥이 아들 딸 주석훈, 주석경을 압박하는 공포감을 유발했다. 예고에 가기 싫다는 주석경은 아빠에게 대들었지만 주단태는 그 길로 쌍둥이 오빠 주석훈을 대신 비밀의 방에 가두고 매질을 하는 폭군 면모를 드러냈다. 주석경은 울며 불며 비밀의 방 앞에서 “제가 잘못했다”라고 빌며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주상복합하우스의 교육, 부동산 등 권력 전쟁을 그린 상류층 통속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배우 김지훈은 드라마 `악의 꽃`에서 15년간 식물인간 상태로 있다가 깨어난 사이코패스 백희성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로 호평 받았다. 제공│빅픽처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지훈은 드라마 `악의 꽃`에서 15년간 식물인간 상태로 있다가 깨어난 사이코패스 백희성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로 호평 받았다. 제공│빅픽처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김지훈(39)이 ‘악의 꽃’에서 역대급 악역으로 또 한번 인생캐릭터를 갱신했다.

지난달 막을 내린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도현수/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이 연쇄살인마로 의심된다면?’이라는 파격적인 화두를 던지면서 두 부부의 행복 아래 웅크리고 있던 비밀과 거짓말, 진실을 파헤쳤다.

‘악의 꽃’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지훈은 “먼저 드라마 ‘악의 꽃’을 많이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다. 그리고 내가 연기한 백희성 역할도 나쁜 짓 참 많이 했지만 그럼에도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 처음 백희성 역할을 하기로 결정하고 백희성은 어떤 아이일까 고민했던 시간도 길고 힘들었던 시간도 길었지만, 그럼에도 늘 촬영장 가는 일이 가장 기대되고 행복한 일이었는데 그건 완벽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었던 스태프들과 동료연기자들 덕분이었던 것 같다. 촬영 작업 자체도 즐거웠지만, 시청자 여러분께 도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서 저에겐 평생 잊을 수 없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악의 꽃’에서 김지훈은 사이코패스 백희성으로 분해 열연했다. 백희성은 15년간의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난 뒤 죄책감 없이 악행을 저지르고 도현수와 대립각을 세우며 드라마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김지훈은 ‘악의 꽃’에 어떻게 합류하게 됐을까. 그 역시 궁금해서 직접 김철규 PD에게 질문을 던졌다고.

그는 “백희성이라는 인물은 후반부에 큰 역할을 하게 되고 극에 반전을 줘야 하는 인물인데 신인을 쓰기에도 부담되는 상황이고 악역에 뻔하게 연상되는 인물을 쓰는 것도 별로 내키지 않으셨다고 하더라. 그러다 배역 미팅을 하면서 저를 봤을 때 저에 대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랑 실제로 봤을 때랑 다른 부분이 많았다고 했다. 뭔가 절실함이 느껴졌고 그래서 믿고 맡겨 봤다고 했다”며 “연기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저의 깊은 갈망이 전해졌던 것 같다. 감독님 입장에서도 백희성 역을 저에게 맡기건 큰 모험이었다고 하더라. 결과적으로는 너무 잘되었지만 저를 믿고 모험을 걸어 주신 감독님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크다. 정말 큰 은혜를 입었다”고 캐스팅 뒷얘기를 공개했다.

김지훈은 `악의 꽃`에서 선보인 선굵은 악역 연기로 영화 `다크나이트`의 히스 레저, `조커`의 호아킨 피닉스를 연상시킨다는 호평을 받았다. 제공│빅픽처엔터테인먼트
김지훈은 `악의 꽃`에서 선보인 선굵은 악역 연기로 영화 `다크나이트`의 히스 레저, `조커`의 호아킨 피닉스를 연상시킨다는 호평을 받았다. 제공│빅픽처엔터테인먼트

‘악의 꽃’에서 김지훈은 연기는 물론 비주얼까지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어 백희성을 완성했다. 지능적 연쇄살인마의 입체적인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했고, 장발로 임팩트를 더해 새로운 악역을 만들어냈다. 또한 체중 감량을 통해 오랜 기간 병상에 누워있던 인물을 완벽히 표현, 날카로운 느낌을 더했다.

김지훈은 “몸무게를 10kg 감량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실제보다 좀 와전된 것 같다. 이번 역할을 준비하면서 딱 4~5kg 정도 감량했다. 다만 근손실 거의 없이 체지방으로만 그 정도를 뺐더니 사람들이 봤을 때 10kg정도 뺀 듯한 느낌이 나는 것 같다. 다이어트 관련해서는 간헐적 단식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훈은 사이코패스라는 쉽지 않은 역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 변신에 완벽히 성공, 인생 캐릭터를 갱신했다는 평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지훈이 ‘악의 꽃’에서 선보인 장발의 악역 캐릭터는 영화 ‘다크나이트’의 히스 레저, 영화 ‘조커’의 호아킨 피닉스를 연상시킨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김지훈은 “한 번은 촬영 감독님이 정말 진지하게 ‘이번 장면에서는 뭔가 호아킨 피닉스 같은 느낌이었다’고 얘기해주셨는데 말도 안되는 비교라는 거 알지만 잠깐이라도 너무나 훌륭한 배우와 비교가 되니 가당치도 않은 얘기인 거 알면서도 속으로는 짜릿했다”며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 기분은 좋지만, 스스로 그걸 인정하고 만족해 하지는 않으려 한다. 앞으로 작품마다 새로운 인생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자신을 향해 쏟아진 호평에 감사를 표했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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