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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호중 측이 결국 기자 A씨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했다.파워볼엔트리

트로트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과 김호중 팬 분의 명예를 실추하고 있다”며 연예매체 기자 A씨에 대한 손해배상책임과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와 특정 유튜버 등은 김호중의 병역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호중 소속사 측은 어떠한 불법 사유도 없었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과 19일, A기자는 김호중이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권모 씨와 관련해 여러 사실을 부인한 것에 대해 권모 씨의 일방적인 입장만 담아 편파적인 기사를 게재했다. 6월 25일에는 유튜브 채널에서 김호중과 권모 씨의 분쟁에 대해 재차 보도했으며, 7월 2일에는 권모 씨가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김호중의 군 입대 연기 의혹에 대해 사실 확인 없이 악의적인 추측성 의혹을 보도했다. 또한 7월 8일에는 김호중의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하며 자신만의 편파적인 생각을 그대로 드러낸 기사를 내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또 “7월 14일에는 김호중의 병역비리 의혹을 재차 제기하면서 김호중의 안티카페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을 사실 확인 없이 그대로 보도했으며, 7월 17일에도 사실 확인 없이 김호중의 입영 예정일 등에 대해 허위 사실을 보도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후 A 기자에게 정정 보도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A 기자에게 정정보도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으며, 계속해서 악의적이고 편파적인 허위보도로 김호중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건 물론, 예정된 일정 등에 심각한 차질을 빚게 했다. 당사 또한 김호중의 팬들로부터 문의와 항의 전화, 이메일이 빗발치는 등 업무 전반이 마비가 되어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당사는 A기자에게 2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당사는 김호중과 김호중을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을 보호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명예훼손과 허위보도, 악플 등에 대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스무살 때 첫사랑 여배우…아버지 돌아가신 날 하루 빼고, 매일 집에 데려다줬다. 그정도로 사랑했다.”파워사다리

‘불타는 청춘’에 최민용이 애타게 찾았던 새 친구가 등장했다. 바로 청춘드라마 ‘나’의 여주인공 송은영.

21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1996년 청춘드라마 ‘나’에서 메인 여주인공이었던 송은영이 무려 15년만에 컴백했다.

이날 청춘들은 새 친구 힌트로 ‘1996년 TV 프로그램 편성표’를 전달받았다. 편성표 안에는 강경헌이 출연했던 드라마 ‘파리 공원의 아침’부터 최성국이 출연했던 ‘8월의 신부’와 ‘대추나무사랑걸렸네’ 등 다양한 추억의 프로그램들이 적혀 있었다. 최민용 김부용 구본승 세 사람은 편성표를 보며 청춘드라마 ‘나’를 주목했다.

제작진이 전달하나 비디오 속에는 최강희, 허영란, 김수근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MBC 청소년 드라마 ‘나’가 담겨 있었다. 최민용의 첫사랑으로 언급되는 최강희, 과거 공개 연인 허영란이 모두 출연한 드라마여서 최민용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멤버들의 놀림이 시작되자 최민용은 “한 분은 아주 잘 살고 계신다”며 결혼한 허영란을 언급했다.

최민용은 청춘들의 강추 속에 새 친구 픽업에 혼자 나서면서 “머리 속에 세 사람의 후보가 있다”며 설레어했다.

새 친구는 집 인근 폐교를 개조한 미술관에서 멤버를 기다렸다. 새 친구의 정체는 송은영. 오랜만에 방송 출연인데다 리얼리티 예능은 처음이라 날아다니는 헬리캠을 보고 얼음이 되거나 신기해했다.

송은영은 “옛날 청춘드라마 첫 촬영 하는 느낌이다. 그때도 여름에 계속 뛰고 또 뛰었다”며 드라마 ‘나’의 인기에 대해 “1,2회 찍을��는 몰랐다. 명동 나들이를 갔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우르르르 오더라. 중학생 또래 친구들이 알아보고 따라와 건물 화장실로 피한 적도 있다. 감사한 일인데 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싸인이나 사진 요청하면 얼음이 된다”고 말했다.

픽업 왔으면 하는 멤버에 대한 질문에는 김부용을 언급했다. 송은영은 “당시 외모가 이상형이었다. 엄청난 인기였다. 어릴 때 가수실 때 너무 멋있으셨다”며 기대했다.

드디어 만난 최민용 송은영은 24년만에 재회해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 송은영은 “오빠가 나 때문에 불편할까봐 걱정”이라고 아슬아슬한 토크를 했다.

송은영은 “오빠가 우리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는데 같이 출연했던 느낌”이라며 “매번 촬영 끝날 때 버스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오빠가 그분과 나와 같이 영화 본 적도 있었다. 드라마 끝날 때 같이 영화관 갔는데 치사하게 그 분하고 내가 같이 울었는데 그분에게만 휴지를 주더라”라고 말했다. 최민용은 “너는 영화를 봤겠지만 나는 그분을 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은영은 “내가 나오면 오빠가 불편할까봐 걱정했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최민용은 “당시 ‘나’ 촬영장이 인천 만수동이었지 않느냐. 내가 그 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지 않은 날이 있었는데 단 하루였다. 그 날이 우리 아버지 돌아가신 날이었다. 인천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삐삐가 왔었다”며 “그때 그 정도로 사랑했다”고 말했다. 송은영은 “오빠는 맨날 대놓고 왔다. 키가 크니까 멀리서도 잘 보였다. 오빠 그때 정말 멋있었다. 연예인은 다르구나라고 생각했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스무살이던 최민용은 ‘어른들은 몰라요’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었다.파워볼사이트

송은영은 공백기에 대한 질문에 “드라마 ‘나’ 찍고 ‘압구정 종갓집’ 찍고 이후에 예능 ‘천생연분’에 나왔었다”며 “최소 15년만에 카메라 앞에 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민용이 “여기 나온 것 보니 너 아직 미훈이구나”라고 놀리자 “결혼했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았던 것 같다. 그동안 일을 많이 했다. 여자 옷도 파는 쇼핑몰도 했다. 처음엔 알바도 안해보다가 서른살 넘어서 첫 알바를 해봤다. 직업을 찾아 다녔다. 지금은 계속 몸이 안좋아져서 엄마밥 먹으러 21년만에 대전을 다시 갔다”고 전했다.

청춘들이 머무는 럭셔리 고택을 찾은 송은영은 시종일관 긴장했다. 90도 인사를 거듭하고 들어간 송은영은 정신없는 멤버들의 모습에 또 한번 당황했다. 송은영이 잠시 짐을 푸는 사이 최민용은 “너무 반가운 친구가 왔다. 정말 깜짝 놀랐다. 그런데 갖지 말아야 할 기억을 갖고 있다”고 첫사랑의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송은영을 견제했다.

송은영은 1978년생. ‘청춘’들은 ‘불청’ 속 친구로 브루노가 있다고 추천했다. 최성국은 “‘불청’에서 하나 있는 친구가 외국인이라니”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송은영은 멤버들을 보면서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라며 “왜 연예인이 나한테 말을 걸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광규에게 “생각보다 몸이 좋으시다” 최성국에게 “잘생기셨다”고 칭찬해 흡족해진 두 사람에게 “잘 왔다”는 인사를 받았다.

묵밥으로 점심을 먹던 멤버들은 긴장 때문에 최민용을 많이 의지하고 있는 송은영의 모습을 보다가 “둘이 사귀냐”고 장난을 쳤다. 구본승은 “사귀는 건 좋은데 말하고 사귀어 달라”고 말하며 웃었다. 최민용 절친인 김부용은 “너 송은영까지 그러면 한 드라마에서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허영란 최강희와의 연관성을 언급해 최민용의 얼굴을 빨갛게 만들었다. 첫사랑 최강희 전 공개연인 허영란에 이어 송은영까지 묶은 것. 청춘들의 카리스마 반장 신효범은 “15년만에 컴백하는데 우리 방송 통해서 하는게 정말 다행”이라며 새친구를 따뜻하게 맞아줬다.

홍지민이 노산 준비가 돼 있다며 셋째 아들을 원했다.

7월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야수와 미남 특집 전수경 최정원 정영주 홍지민 송일국이 출연했다.

이날 산다라박이 “노산 준비가 됐다고? 셋째가 열려있는 상황이라고?”라고 질문하자 홍지민은 “홍지민 43세에 첫째, 45세 둘째를 낳았다. 셋째가 열려 있다. 여보, 파이팅입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지민의 두 딸 로시, 로라의 먹방 영상이 공개됐다. 엄마 홍지민을 닮아 끼가 넘치고 먹성까지 좋은 두 딸의 모습에 모두가 “너무 귀엽다” “집에 천사들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홍지민은 영상을 보고나서 “아들 낳고 싶다. 여보, 아들 파이팅”이라고 거듭 셋째를 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신유가 본명이 신동룡이라고 밝혔다.

7월 22일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는 트로트 가수 신유가 출연했다. 신유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가수 소유찬도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신유는 “부모님께서 트로트를 하라고 권유해주셨다. 지금은 어린 친구들이 트로트를 하려고 하지만, 제가 20대 중반일 때에는 트로트를 좋아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굉장히 창피하게 생각했다”며 “저도 하기 싫었다. 발라드를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신유는 어머니가 70년대 가수 출신 조성자라고 밝혔다. 예명 ‘신유’ 역시 부모님이 지어줬다고. 본명은 ‘신동룡’이었다. 신유는 “저는 제가 저를 만든 게 아니라 부모님이 만들어주셨다. ‘신유’라는 예명에는 종교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마음을 치유하라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구교환(38)이 “7년간 만난 이옥섭 감독과 연애가 알려져 신기했다”고 말했다.

좀비 액션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 영화사레드피터 제작)에서 겉과 속이 다른 631부대 지휘관 서 대위를 연기한 구교환. 그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반도’에 대한 비하인드 에피소드와 근황을 전했다.

2016년 한국 영화 최초 좀비 장르에 도전,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돼 폭발적인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K-좀비’ 열풍의 서막을 연 ‘부산행'(연상호 감독)의 시퀄 ‘반도’. ‘부산행’ 개봉 이후 4년 만인 2020년, 여름 첫 번째 텐트폴 영화로 관객을 찾은 ‘반도’는 ‘부산행’보다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진화된 캐릭터로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지난 15일 개봉한 ‘반도’는 코로나19 시국에도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올해 최고 오프닝 신기록(35만2926명)을 시작으로 4일 만에 100만, 7일 만에 200만 돌파에 성공하며 쾌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에서 동시 개봉한 ‘반도’는 역대 한국 영화 오프닝 신기록을 깨는 것은 물론 연일 최고 스코어를 경신하는 등 ‘K-좀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이렇듯 ‘반도’의 흥행은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도 한몫했지만 배우들의 호연 역시 관객의 큰 지지를 받으며 원동력이 되고 있다. 봉쇄된 반도에 4년 만에 돌아온 처절한 생존자 정석(강동원)과 폐허의 땅에서 들개가 된 생존자 민정(이정현)을 주축으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전직 군 간부 김노인(권해효), 생존을 위해 운전대를 잡은 아이 준(이레)과 남다른 생존력을 키운 아이 유진(이예원), 그리고 새 삶을 위해 폐허의 땅을 찾은 정석의 매형 철민(김도윤)까지 지옥 같은 곳에서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이들을 통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극 중 안타고니스트 역할을 소화한 631부대 서 대위를 연기한 구교환의 존재감이 상당하다. 마치 ‘변종 좀비’와도 같은, 인간성을 상실한 631부대의 지휘관 서 대위는 희망을 잃고 무너져내린 인물의 나약함을 표현함과 동시에 자신의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데 있어 주저함이 없는 잔인한 욕망을 가진 인물을 완벽하게 표현해 관객의 공포심을 극대화한 것. ‘독립영화계 슈퍼스타’ 구교환은 첫 상업 영화 작품인 ‘반도’를 통해 대중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으며 연기 인생 2막을 열게 됐다.

또한 최근 구교환은 이옥섭 감독과 7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구교환은 2013년 이옥섭 감독의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작품인 ‘4학년 보경이’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고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해 7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영화계에서는 오래전부터 ‘공식 커플’로 유명했던 두 사람은 사랑을 키워가는 동시에 영화 제작사 2X9HD를 설립했다. 또 영화 ‘오늘영화'(15) ‘연애다큐'(15) ‘플라이 투 더 스카이'(15) ‘걸스온탑'(17) ‘세마리'(18) ‘메기'(19) 등 배우와 감독으로 호흡을 맞추며 영화적 동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옥섭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인 ‘메기’에서는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것뿐만 아니라 프로듀서까지 담당하며 힘을 보탰다. 현재 구교환은 이옥섭 감독과 유튜브 채널 ‘[2X9HD] 구교환X이옥섭’을 운영 중이다.

이날 구교환은 “최근 이옥섭 감독과 초단편 영화 ‘사탄의 브이로그’를 촬영했다. 이옥섭 감독과 영화적 동료로서 창의적인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오늘(22일)은 서 대위로서 이 자리를 가졌고 서 대위의 날이기 때문에 ‘반도’와 서 대위에 대한 이야기만 나누고 싶다. 서 대위가 나의 개인사를 많이 질투할 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옥섭 감독과 잘 만나고 있다. 사실 이런 내 연애가 갑자기 화제가 되는지 신기해하고 있다”고 머쓱하게 웃었다.

2020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 등이 출연했고 ‘부산행’ ‘염력’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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